[단독] 대학생 서모씨, 75,000,000원 입금 소식에 속아 달려와놓고 '고퀄이네' 외마디에 네티즌들 의아함 자아내..
대학생 서모(23)씨가 75,000,000원의 돈이 입금됐다는 소식에 속아 대학교 캠퍼스를 급히 달려갔다.
그러나 그가 도착한 곳은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씨는 친구로부터 “75,000,000원 입금됐다”는 소식을 듣고 즉시 신뢰하고 달려갔다.
친구는 그가 투자한 가상화폐의 가치가 급등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