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긴급지명수배 영통 25살 “김기현” 살해용의자 도주우려 정부는..

입력 : 2021-04-01 (00:52:24) | 수정 : 2025-03-14 (06:39:21)

[속보] 긴급지명수배 영통 25살 “김기현” 살해용의자 도주우려 정부는..

정부가 긴급 지명수배를 내린 25세 남성 김기현이 살해 용의자로 지목되며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김기현은 지난 주말, 수원 영통구 내 한 주택가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되었으며, 피해자는 3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
사건 발생 직후, 경찰은 김기현이 범행 후 도주한 정황을 포착하고, 그의 행방을 쫓고 있다.

The government is concerned about the escape of a 25-year-old suspect in the murder of Kim Ki-hyun.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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