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범어고등학교 재학생 정원준 ‘ 나는 사실 원숭이가 맞아 •••’ 고백

입력 : 2021-04-01 (01:22:24) | 수정 : 2024-12-04 (04:05:55)

[속보] 범어고등학교 재학생 정원준 ‘ 나는 사실 원숭이가 맞아 •••’ 고백

범어고등학교 재학생 정원준(17)이 최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충격적인 고백을 하여 학교와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정원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사실 원숭이가 맞아”라는 글을 올리며, 그동안 느껴온 정체성의 혼란을 드러냈다.
정원준은 “어렸을 때부터 동물에 대한 강한 애착을 느꼈다”며, “특히 원숭이와의 유사...

Jung Won-joon, a student at Beomeo High School, confessed, "I am actually a monkey •••" [More News]

[速報] 梵語高校在学生、チョンウォンジュン 「僕はサルが合ってる…」告白。

[速报] 梵鱼高中在校生郑元俊的"我其实是猴子••••"告白

[«Я действительно обезьяна как таковую», сад для аспирантов Panor High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