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낚시 기프티콘으로 친구 를 낚은 박모씨, 과연 그녀는 처벌을 받을것인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낚시 기프티콘'으로 친구를 속인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모씨(29)는 자신의 SNS에 낚시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것처럼 꾸며 친구를 유인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장난으로 시작되었지만, 친구가 실제로 기프티콘을 사용하려고 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박씨는 친구에게 "이 기프티콘으로 무료로 낚시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