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트랜스젠더 하리수 UFC 신인 데뷔전 원펀치 한방으로 상대 넉다운시켜...데뷔전 성공리에 끝마쳐...
트랜스젠더 파이터 하리수가 UFC 신인 데뷔전에서 경이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하리수는 지난 밤, UFC에서 열린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단 한 방의 펀치로 넉다운시키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마쳤다.
첫 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하리수는 상대의 공격을 여유롭게 피하며, 정확하고 강력한 스트라이크를 준비했다.
경기 시작 2분이 채 지나기 전, 하리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