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9후기 박연수, 아름관 앞에서 술취해 깽판... 결국 경찰이 연행

입력 : 2021-04-01 (02:00:32) | 수정 : 2024-11-24 (08:12:58)

[속보] 19후기 박연수, 아름관 앞에서 술취해 깽판... 결국 경찰이 연행

서울의 한 유명 번화가에서 발생한 사건이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밤, 박연수(29) 씨가 아름관 앞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며 경찰에 연행됐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박 씨는 저녁 시간대에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지나치게 흥분한 상태로 나타났다.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고, 지나가는 차량에 무작정 뛰어드는 등 위험한 행동을 보였다.
특히...

Park Yeon-soo, the late 19th, drunk in front of the Aumgwan... Eventually, the police took him. [More News]

[速報] 19後期のパク·ヨンス、アルム館の前で 酔っ払ってめちゃくちゃ… ●結局、警察が連行

[速报] 19后期的朴延秀，在美丽馆前喝醉了... 最终警察带走

[Think's the 19th, пьянство перед зданием красоты... Полицейские, в конечном итоге, сменяют друг друг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