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양사 양심고백 "평촌고등학교 02년생 재학생들에게 과거 구더기밥 먹였다"
2023년 10월 22일, 평촌 – 평촌고등학교에서 충격적인 양심 고백이 터졌다.
한 영양사가 과거 이 학교 학생들에게 제공한 급식 중 일부가 구더기가 든 밥이었다고 주장하며, 그 실상을 공개했다.
이 영양사는 익명을 요구하며 "2002년부터 2005년 사이, 학교 급식의 질이 극도로 저하된 시기가 있었다"며 그 시절 제공된 식단의 비밀을 털어놓았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