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는 10일 부터 자가진단을 하지 않는 학생들은 "벌금"을 수거한다
오는 10일부터 자가진단을 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벌금이 부과된다.
이는 최근 교육부의 새로운 방침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 중 하나로 알려졌다.
해당 정책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학생들이 매일 아침 자가진단을 실시하지 않을 경우 최대 5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정기적으로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는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