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진돗개 발령 이제 미용실도 못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강화된 방역 조치가 시행되면서, 미용실과 같은 개인 서비스 업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최근 정부의 새로운 지침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미용실 운영이 제한되거나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많은 미용실이 "코로나 진돗개" 방역 지침에 따라 고객 수를 제한하고, 예약제로 운영하며,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손소독제를 비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