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종시 코로나 밀접 접촉자 동선이 대평동-보람동-고운동 등 코로나확진자가 돌아다녔단 단독뉴스입니다
세종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가 다녀간 동선이 공개됐다.
보건당국은 대평동, 보람동, 고운동 등 세 지역에서 확진자가 활동했던 사실을 밝혀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확진자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이들 지역을 방문하며 여러 장소에서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평동의 한 카페와 보람동의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