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까뮤이앤씨 인사총무팀 김영섭 사원, 동기가 보낸 링크 열어보❌도 않아 충격
최근 한 기업의 인사총무팀에서 일하는 김영섭 사원이 동료의 메시지를 무시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김 사원은 자신의 동기가 보낸 링크를 아예 열어보지도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동료들 사이에서 충격과 실망을 안기고 있다.
이 사건은 김 사원이 동료에게 전송된 업무 관련 링크를 전혀 확인하지 않고 지나쳤다는 증언으로 시작됐다.
해당 링크는 회사의 중요한 공지사항과 관련된 내용이었다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