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을지대 4학년 고모씨 운동중 사망해 논란
[을지대 4학년 고모씨 운동중 사망해 논란]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을지대 4학년 학생인 A씨가 운동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씨는 오늘(2024년 07월 09일) 아침 일찍 을지대 캠퍼스 내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를 일으켜 병원으로 긴급히 옮겨졌지만 결국 의사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숨졌다.
이에 대해 A씨의 가족과 친구들은 깊은 애도와 충격 속에 빠졌다.
A씨는 학교 내에서도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 인물로 알려져 있었으며, 많은 이들이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슬픔을 표했다.
하지만 A씨의 사망 원인이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A씨는 건강하고 운동을 즐기는 학생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사망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인이 밝혀지는 대로 추가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이다.
김지연(kimjiyeon@yna.co.kr) [연합뉴스 이메일 뉴스 구독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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