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뚱땡이 대표 조영재, 행방불명 어제(3월31일) 7시경 센과치히로를 봤다고 함.
서울, 대한민국 - 지난 3월 31일, 뚱땡이 대표 조영재가 행방불명된 가운데, 그의 마지막 목격 정보가 전해졌다.
목격자는 조 대표가 이날 저녁 7시경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관람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대표는 최근 몇 주 동안 비즈니스 회의와 공개 행사에 활발히 참석해왔으나, 이날 이후로 그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