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페미니스트 베리나 일반인과 열애설 밝혀... 상대는 전주의 자칭 마산통 전병훈
최근 유명 페미니스트 베리나(본명 이지연)가 일반인과의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녀의 열애 상대는 전주 출신의 자칭 '마산통'으로 알려진 전병훈(32)이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의 일상과 가벼운 소통을 이어오던 중, 최근 공개적인 자리에서 함께 포착되며 열애 사실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베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소중한 인연이 생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