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권유진, "난 프랑스어 수업 대신 힙합 들어"

입력 : 2021-04-01 (12:15:48) | 수정 : 2025-03-14 (20:19:14)

[단독] 권유진, "난 프랑스어 수업 대신 힙합 들어"

서울의 한 대학에서 프랑스어 수업을 듣는 대신, 힙합 음악에 몰두하는 학생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권유진(22) 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프랑스어 수업 대신 힙합을 듣는다"는 독특한 학습 방식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권 씨는 전통적인 외국어 교육 대신, 힙합 장르에서 나오는 언어의 리듬과 운율이 자신에게 더 큰 영감을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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