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공식] 김우중, 제주도 아닌 제부도 행으로 밝혀져
김우중 전 회장이 제주도가 아닌 제부도로 향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했던 기업가인 김 전 회장은 최근 제주도에서의 휴가 계획이 알려졌으나, 갑작스럽게 제부도로 일정이 변경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소식은 김 전 회장이 제부도에서 개인적 이유로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정황을 확인한 여러 관계자의 증언을 통해 드러났다.
제부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