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육군 김하사(22) 장기복무한다고 의사밝혀..

입력 : 2021-04-01 (12:55:03) | 수정 : 2025-04-25 (05:37:29)

[속보] 육군 김하사(22) 장기복무한다고 의사밝혀..

육군 김하사(22) 장기복무한다고 의사 밝혀 최근 육군의 한 젊은 병사가 장기복무를 결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육군 00사단의 김하사(22)로, 그는 2년 간의 군 복무를 마친 후 군에 남아 더 오랜 기간 복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하사는 자신의 결정을 통해 군 생활의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Sergeant Kim (22) of the Army says he's serving a long-term service.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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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видимому, Ким Хасса 22» работает в арм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