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동천동 대표 어좁이 권모씨(22) 언더아머 입고 까불다가 옷 다 찢겨..

입력 : 2021-04-01 (12:57:34) | 수정 : 2025-02-16 (20:46:24)

[속보] 동천동 대표 어좁이 권모씨(22) 언더아머 입고 까불다가 옷 다 찢겨..

22세의 권모씨가 동천동에서 언더아머 의상을 입고 놀다가 불상사를 겪었다.
사건은 지난 주말 저녁, 친구들과 함께 동천동 공원에서 벌어진 일로, 권모씨는 친구들과의 게임 중 과도한 몸짓을 하다 결국 의상이 찢어지는 상황을 맞이했다.
권씨는 "그 순간 너무 놀라웠다.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싶었는데, 의상이 찢어질 줄은 정말 몰랐다"고 말했다.
당시 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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