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NCT 127명중 104명 탈퇴•• SM측, "적자 때문에 식비 못이겨"
NCT 127의 대규모 탈퇴 사태가 발생하며 K-POP 팬들 사이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그룹의 14명 중 10명이 팀을 떠나게 되면서, SM엔터테인먼트의 경영 위기와 그룹 운영의 어려움이 다시 한번 부각되고 있다.
탈퇴한 멤버들은 개인적인 사유와 함께 SM 측의 재정적 어려움을 이유로 들고 있으며, 특히 "식비조차 감당할 수 없다"는 언급이 팬들 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