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여사 오사카 확진자 1,000명 넘을 시 한국으로 입국희망, 충격
오사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서면서 한국으로의 귀국을 희망하는 박여사의 발언이 큰 파장을 일으켰다.
박여사는 "이런 상황에서 일본에 더 머무는 것은 위험하다"며, 한국으로의 즉각적인 귀국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여사의 발언은 일본 내에서의 감염 확산 우려와 함께, 한국 정부의 방역 대책에 대한 신뢰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일본 정부가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