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예비감독 박세희, 쌍수 마치고 한국 최고 미인 등극

입력 : 2021-04-01 (14:19:22) | 수정 : 2025-04-27 (16:29:38)

[속보] 예비감독 박세희, 쌍수 마치고 한국 최고 미인 등극

최근 예비감독 박세희가 자신의 외모를 한층 더 가꾸기 위해 쌍꺼풀 수술을 받은 후, 한국 최고의 미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세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술 후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그녀는 매끄러운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자신을 더 사랑하기 위해 결심했다"며 수술 결정을 내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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