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내일 2일(금) 부터 서울, 용산역 운영 전면중단 실시. 방역조치로 인해 오후 8시부터 운영 시작.
서울, 용산역에서의 전면 운영 중단이 내일(2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결정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입니다.
서울지방철도청에 따르면, 용산역은 오후 8시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며, 이 시간 이후에는 방역 지침에 따라 엄격한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역 내 모든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되어 체온 측정이 의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