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에서 혼자 보드카 먹다가 걸린 여성 , 용인 거주 20대 단소영으로 밝혀져.... 경찰 경위조사 실시
용인에서 한 여성이 방에서 혼자 보드카를 마시다가 경찰에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여성은 20대의 단소영으로 확인됐다.
사건은 지난 주말, 이웃 주민의 신고로 시작됐다.
신고자는 "이상한 소음과 함께 방 안에서 혼자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며 경찰에 연락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 단씨는 방 안에서 보드카를 마시고 있었고, 술에 취한 상태로 혼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