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정애 장관 다음 주 4월 5일 식목일로 지정 추진 중...
환경부 한정애 장관이 다음 주, 즉 4월 5일을 '식목일'로 지정하는 법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법안은 매년 4월 첫째 주 토요일에 식목일을 기념하며, 국민들에게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한 장관은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이 심각한 상황에서 나무 심기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민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