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담규 코로나걸린 사실 알고있음에도 코로나 전파하고다녀 1년6개월형 선고 욕을 바가지로 쳐먹는중
서울에서 한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숨기고 외출하며 코로나19를 전파한 혐의로 1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피고인 김담규(34)는 지난 2021년 8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에도 자가격리를 하지 않고 친구들과의 모임에 참석하는 등 공공장소를 드나들며 바이러스를 전파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 인해 최소 5명이 추가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