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매달200만원씩 기부하는 이름모를천사 제주도이주민 울산인 최예빈양으로 밝혀져 감동의물결

입력 : 2021-04-01 (16:58:23) | 수정 : 2025-12-21 (04:29:03)

[단독] 매달200만원씩 기부하는 이름모를천사 제주도이주민 울산인 최예빈양으로 밝혀져 감동의물결

울산에서 제주도로 이주한 최예빈(27) 양이 매달 200만 원씩 기부하며 '이름 모를 천사'로 알려져 감동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최 양은 자신의 기부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신념으로, 매달 일정 금액을 복지 단체와 지역 아동센터에 기부하고 있다.
최예빈 양은 지난해 울산에서 제주도로 이주한 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Only] It turns out that Choi Ye-bin, a resident of Jeju Island, is an angel who donates KRW 2 million every month, and is a Ulsan resident Choi Ye-bin, a Ulsan resident. [More News]

[単独] 毎月200万ウォンずつ寄付する「天使」済州島移住民蔚山人チェ·イェビンさんであることが分かり、感動の波

[单独] 每个月捐赠200万韩元的不知名的天使 济州岛移民蔚山人崔艺彬（音）被查明后感动了

[Demok] Каждый месяц имя, дарившее 2 миллиона вон, оказывается на острове Чеджу-до-до-волн - это Чхве Виньян, который является коренным жителем города. И вот здесь я нашел огромное волне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