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진원씨..오늘 퇴근 못해... 야근 forever...
최근 많은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야근 문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 대기업 직원의 사례가 화제다.
이 직원은 최근 동료에게 "오늘 퇴근 못해... 야근 forever..."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끝이 보이지 않는 근무 환경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런 상황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한국 사회 전반에 만연한 노동 문화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