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리은행소속 전단비씨 술취한채 똥싸다 잠듬

입력 : 2021-04-01 (17:04:16) | 수정 : 2025-04-15 (01:40:32)

[속보] 우리은행소속 전단비씨 술취한채 똥싸다 잠듬

서울의 한 바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우리은행 소속 직원인 전단비씨(30세)는 지난 주말 술에 취한 상태로 바닥에 무심코 배설을 한 후, 그대로 잠이 들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이 이어졌다.
사건은 서울 강남의 유명한 유흥가에서 발생했다.
전단비씨는 친구들과 함께 자리를 가졌고, 그 과정에서 과도한 음주를 한 것으로...

She fell asleep while she was drunk and pooed.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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