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 19가 다시 유행하여 초.중학교 내년 2월에나 개학 가능할듯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급증하면서, 교육부는 초·중학교의 개학 시기를 내년 2월로 늦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발표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하며 1,000명을 넘는 날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학생들 사이에서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교육부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개학을 연기하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