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나빈 목사, 분당우리교회 후임으로 지목 ... "1907년의 영성을 되 살리는 한국교회 ...
김나빈 목사가 분당우리교회의 후임으로 지목되면서 한국교회의 새로운 영적 전환점이 될지 주목받고 있다.
김 목사는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의 영성을 되살리는 데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교회와 성도들의 영적 부흥을 이끌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분당우리교회는 최근 몇 년간 급격한 성장과 함께 많은 도전과 시련을 겪어왔다.
김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