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정석’에게 연속 10번 앵클당한 ‘리정우’ 발목 뼈 부러져 앞으로의 농구 생활 불가능으로 판단
리정우(24세), 프로농구 선수, 그의 농구 인생이 한순간에 끝날 위기에 처했다.
최근 경기에서 윤정석(26세)에게 연속 10번이나 앵클을 당한 리정우는 결국 발목 뼈가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로 인해 그의 향후 농구 경력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리정우는 올 시즌 뛰어난 기량으로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으나,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