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 병장, 신 조교의 훈련을 버티지 못하고 그만 각막이 파열돼... 경찰 사건 조사중
군 훈련 중 불행한 사고가 발생해 한 병사가 중상을 입었다.
지난 10일, A부대에서 훈련을 받던 고 병장(22세)은 신조교의 극심한 훈련 방식에 의해 각막이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사건 발생 직후, 고 병장은 즉시 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상황은 심각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훈련 당시 고 병장은 신조교의 지시에 따라 극한의 체력을 요구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