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성나체사진 유포한 우준*씨 집단폭행당해. 전치 2달 걸릴 듯
서울 - 최근 여성의 나체사진을 무단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 우준씨가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인 우씨는 사건 직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의사들은 그의 부상이 심각하다고 전했다.
현재 그는 전치 2개월의 진단을 받은 상태로, 치료와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사건은 지난 주말 서울의 한 인기 클럽 앞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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