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현초등학교 6학년 한 학생 코로나 음성 판정 나 초등학교 개학 늦춰..
이현초등학교 6학년 한 학생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측은 개학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내려진 조치로,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학생은 지난주 학교에서 발열과 기침 증세를 보인 후, 즉각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되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