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북대학교 살상용 독가스 테러 발생. 범인은 재학생 한모양. 재학생 3명 치명적 중상
충북대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학내를 뒤흔들고 있다.
어제 오후, 재학생 한모(21)씨가 살상용 독가스를 사용해 테러를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세 명의 학생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이들의 상태는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한씨는 강의 중 갑자기 독가스를 분사하며 "이제는 내가 세상을 바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