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삼성전자 직원 김륜균 (고)이건희회장에게 '주건희 받건희' 발언후 잠적
삼성전자에서 일하는 직원 김륜균(고)이 이건희 회장에게 '주건희 받건희'라는 발언을 한 뒤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삼성 내부의 갈등 구조와 경영진에 대한 직원들의 불만이 표출된 상황으로 해석되고 있다.
김씨는 최근 삼성의 경영 방침에 대한 불만을 담아 이 회장에게 직접적으로 해당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발언은 이 회장과 그의 아들인 이재용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