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민상혁 석사과정 학생, "탱크가 유일한 길 ... 연구실 선배 못 참겠어"
민상혁 석사과정 학생이 최근 자신의 연구실 선배와의 갈등을 공개적으로 고백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탱크가 유일한 길"이라는 강렬한 발언을 통해 군사 연구에 대한 열망과 함께, 연구실 내의 숨겨진 갈등을 드러냈다.
민 학생은 대학원에서 군사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자신의 선배가 연구의 방향성을 지나치게 제한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