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반포자이에 사는 모지인양...이달내로 영국유학 가는데 도배에 빠져서 허위사실 유포...피해자 이모양 고소 준비중
최근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영국 유학을 앞두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소당할 위기에 처했다.
피해자 이모 씨는 해당 남성이 자신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허위 정보를 유포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씨는 "모든 일이 시작된 것은 그가 도배를 하겠다는 이야기를 한 후였다"며 "그는 자기 집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나에 대한 허위 사실을 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