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정훈 (부산, 만26) “여자고등학고 선생님 여자중학교 침입해 교복 만지다 경찰에 붙잡힌 의경”
부산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사회의 이목을 끌고 있다.
26세의 안정훈 씨는 부산의 한 여자중학교에 침입해 교복을 만지다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주 수요일 오후 발생했다.
안정훈 씨는 여자고등학교 교사인 여성의 집 근처에서 학교 교복이 걸린 빨래를 발견하고, 이를 만지기 위해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교복을 만지며 이상한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