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정훈 (부산, 만28) 여자고등학교 선생님이 여자중학교 침입해 교복 만지다 경찰에 붙잡힌 의경
부산의 한 여자 고등학교 교사가 여자 중학교에 침입해 교복을 만지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은 지난 5일 오후 3시경 발생했으며, 28세의 안정훈 선생님은 평소와 다름없이 학교에서 수업을 마친 후 중학교로 향한 것으로 밝혀졌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안정훈 선생님은 해당 중학교에 불법 침입해 교실 내 보관 중인 교복을 만지며 이상 행동을 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