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자가격리해제 예정 중이였다가 다시 악화돼 죽음에 문턱까지...
전광훈 목사가 자가격리 해제 예정일에 코로나19 증상이 악화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사랑제일교회의 담임목사로 잘 알려진 그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치료 중이었으나, 회복세가 보이던 중 갑작스러운 증세 악화로 의료진의 도움을 받게 됐다.
목사의 상태는 처음에는 안정적이었으나, 며칠 전부터 기침과 고열이 재발하면서 주위의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