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NC소프트, 러브비트 서버 종료하기로 결정해… 김택진 "어려운 선택이었다"
NC소프트가 자사의 인기 모바일 게임 ‘러브비트’ 서버 종료를 결정했다.
이 소식은 회사의 CEO 김택진에 의해 발표되었으며, 그는 “어려운 선택이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러브비트는 2020년 출시 이후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아온 게임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소셜 기능을 통해 유저 간의 소통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모바일 게임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사용자 수가 감소하고, 운영 비용이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