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서울 강남 학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9살 A군 ''확진 판정''
서울 강남 학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9살 A군이 확진 판정을 받아 학부모들과 지역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A군은 최근 학교에서 코로나19 증상을 보였으며, 학교 측은 빠르게 대응하여 해당 학생을 자가 격리 조치했다.
학교 측은 즉시 모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시행했으며, A군과 밀접 접촉한 학생들은 자택에서 격리하도록 안내했다.
관계자는 “학생의 건강과 안전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