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사회적거리두기 다음주 4월12일부터 3단계 들어가 소상공인들 반란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하자,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들어 급증하는 확진자 수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상공인들은 이러한 결정이 생존의 위협으로 다가온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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