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기없는 당근마켓 판매자 그 이름 김지인
서울, 대한민국 - 최근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저조한 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는 한 판매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김지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30대 여성으로, 그녀의 판매 목록은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김지인은 지난 6개월간 당근마켓에 다양한 물품을 올렸지만, 판매된 아이템의 수는 불과 10개에 불과하다.
그녀가 판매하는 물품들은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