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암중학교, 코로나19 때문에 수업시간 30분으로 줄인다고 밝혀...
중암중학교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영향을 고려해 수업 시간을 30분으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으로,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학교 측의 조치로 해석된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장시간 동안 밀집된 공간에서 수업을 받는 것이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깊이 고민했다”며 “수업 시간을 줄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