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한 구독자, 약 350명인 유튜버 "찐서"(이)가 유튜브 정책위반으로 의한 계정 영구정지의 조치등을 받아.
유명 유튜버 찐서(본명: 김지훈)가 유튜브의 정책을 위반해 계정이 영구 정지되는 중징계를 받았다.
구독자 수 약 350명을 보유한 찐서는 최근 몇 개의 동영상에서 저작권 침해 및 부적절한 콘텐츠로 지적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유튜브 측의 감시망에 올랐다.
찐서는 유튜브 플랫폼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소통해온 크리에이터로, 특히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