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故정준영 한국시13시 인천공항에서 처벌피하기위해 도피하다 발각되어 공항화장실에서 목매달아 자살
인천국제공항에서 한 남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며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건은 지난 10월 20일 오후, 한국시각으로 13시경에 발생했다.
고 정준영(34세)은 도피 중이던 중, 공항 화장실에서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씨는 최근 여러 건의 범죄 혐의로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었던 인물로, 경찰의 검거를 피하기 위해 인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