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루클린 듀란트 종아리 부상 재발, 어빙 손목 골절 동반 수술대 3개월 아웃 예상
브루클린 네츠가 한 시즌의 희망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팀의 핵심 선수인 케빈 듀란트가 종아리 부상을 재발시키면서 팀의 전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듀란트는 최근 경기에 복귀했지만, 재활 과정에서 재차 부상을 당해 현재 상태는 불확실하다.
의료진은 구체적인 회복 기간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그가 코트에 돌아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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