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격, 센텀의 박모씨가 “야한 동영상” 카페 만들었다 집행유예 3년 선고받아...
부산 센텀시티에서 30대 남성이 성적인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유포하기 위한 온라인 카페를 운영하다 적발되어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박모씨는 지난해 5월부터 10개월 간 불법적으로 성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자신의 카페를 통해 다양한 성적인 동영상을 공유하며 회원들을 모집했다.
카페 운영 초기에는 몇 명의 회원으로 시작했으나...